키나인의 첫 번째 유튜브 채널 <탱자탱자TV> 정식 오픈
12월 14일, 키나인의 첫 번째 유튜브 채널 <탱자탱자TV>가 정식 오픈했다.
<탱자탱자TV>는 키나인이 주관하고 있는 캐릭터 브랜드의 상품화 사업을 활성화 하기 위한 마케팅 채널로, 출시 제품들을 재미있게 소개하는 목적으로 개설됐다.
재미있다고 소문난 건 다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적극 유전자 ‘서휘’와 관심 없는 척 하지만 속에는 도전 본능을 가득 품은 ‘모기’가 “어떻게 하면 더 재미있게, 더 신나게 놀 수 있을까?”를 다양한 영상 스토리로 풀어내고 있다.
요즘 유행하는 놀이! 앞으로 유행할 놀이! 그리고 시대를 거스른 추억의 놀이까지! 재미있는 놀이는 몽땅 다 보여주는 놀이대백과 유튜브 채널, <탱자탱자TV>! 통통 튀는 매력으로 무장한 ‘서휘’와 ‘모기’가 탱자탱자 놀고 있는 영상 속 모습을 기대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