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티&잠뜰 코믹만화> 출시 2주 만에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1위 되다!
출시되는 제품마다 시장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샌드박스프렌즈>가 이번에는 출판업계를 흔들고 있다.
<도티&잠뜰 게임의 시작> 1권이 출시 되자 마자 교보문고 아동만화부문 베스트셀러 1위(2016년 10월 둘째 주 기준)에 올랐다.
출시한지 2주 만의 일이고, 최근 아동만화 시장에 뚜렷한 이슈가 없는 상황에서 아주 이례적인 일이다. 특히 학습만화가 아닌, 오리지널 코믹만화가 베스트셀러 1위가 된 것은 만화의 내용과 ‘도티&잠뜰’의 캐릭터 파워가 남다르다는 것을 반증하는 사례라 할 수 있다.
인기에 힘입어 곧 2권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하니 하반기 출판 만화 시장에 거센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