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나인 | 패밀리뮤지컬 첫 공연부터 뜨거운 열기

유튜브 키즈 채널 크리에이터 ‘헤이지니’와 ‘럭키강이’가 4월 13일(금) 서울 합정역에 위치한 신한카드 Fan(판)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패밀리뮤지컬 <헤이지니&럭키강이>의 첫 공연을 시작했다.

지난 3월 9일 인터파크티켓에서 뮤지컬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예매율 1위를 달성하며 많은 관심을 받은 만큼 첫 공연부터 열기는 매우 뜨거웠다.

뮤지컬의 주인공인 ‘헤이지니’와 ‘럭키강이’가 선보이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무대 위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며 공연을 함께한 수많은 팬들은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내왔다.

이번 공연에서 처음 선보인 ‘지니지니’ 캐릭터는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뮤지컬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헤이지니’와 ‘럭키강이’의 캐릭터는 ‘헤이지니’와 ‘럭키강이’의 유튜브 채널에서 다양한 영상으로 만나 볼 수 있다.

패밀리뮤지컬 <헤이지니&럭키강이>는 이번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전국 16개 도시 순회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