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박스프렌즈>와 행정안전부, 한국교통안전공단, 한남대 그리고 노루페인트가 함께하는 ‘교통안전 벽화 그리기’사업이 지난 10월 29일 대전 ‘갑천초등학교’에서 시작되었다. ‘자동차 사이에서 공놀이 하지 않기’, ‘핸드폰 사용하면서 걸어 다니지 않기’ 등 초등학생이 지켜야 할 교통안전을 <샌드박스프렌즈> 캐릭터를 통해 재미있게 표현했다.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도모하는 이번 벽화 그리기 사업은 올해 대전과 서울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전국 초등학교로 확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