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지니&럭키강이> 계속되는 플랫폼 확장, GBUSTV 송출 시작

02. 이벤트영상캡쳐 01. 이벤트페이지

지난 6월부터 GBUSTV에 <헤이지니&럭키강이>의 영상이 송출되고 있다. GBUSTV는 경기도 및 서울, 인천 등 수도권을 통과하는 10,000여대 버스의 내부 플랫폼으로서 하루 423만명의 승객이 시청하며, Web과 Mobile로도 즐길 수 있는 신개념 광고 매체이다. 팬들은 TV와 모바일에서 보던 헤이지니와 럭키강이를 버스에서 만나게 되어 신기하고 반갑다고 전했다. 또한, GBUSTV 런칭과 함께 시청자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GBUSTV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으로 사연을 보내면, 매주 1명을 선정하여 헤이지니와 럭키강이가 직접 영상 편지를 보내주며, 해당 영상은 7월 15일부터 GBUSTV에 본편과 함께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