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꼬발랄>의 캐릭터 브랜드 ‘밍꼬’ 론칭

 

유튜브 채널 개설 9개월 만에 구독자 50만 명을 사로잡은 1인 다역 콘텐츠 크리에이터 <밍꼬발랄>이 캐릭터 브랜드 ‘밍꼬’를 론칭했습니다. 키나인은 올해 초부터 <밍꼬발랄>의 급상승하는 인기에 발맞춰 다양한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밍꼬’ 캐릭터 브랜드 론칭과 동시에 ‘밍꼬’ 캐릭터 스타일가이드를 제작해 본격적인 캐릭터 사업을 진행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밍꼬발랄>의 캐릭터 브랜드 ‘밍꼬’는 빨간 헤어스타일과 함께 ‘밍꼬’만의 다양하고 익살스러운 표정과 동작이 매력 포인트입니다. 키나인은 <밍꼬발랄> 특유의 코믹, 반전, B급, 병맛 등을 주제로 톡톡 튀는 개성을 녹인 캐릭터 브랜드 론칭과 동시에 봉제인형과 코믹북을 출시하는 등 라이선스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